<?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channel>
		<title>뉴로브레인 원격제어 &amp; 자동화 뉴로피드백 솔루션</title>
		<link>http://www.biostn.com</link>
		<description>뉴로브레인, 뉴로피드백, 두뇌건강 최적화</description>
		
				<item>
			<title><![CDATA[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64]]></link>
			<description><![CDATA[<h3><strong>1. 뉴로브레인 관리프로그램 다운로드</strong></h3>
회원등록 및 관리, 뇌파 분석, 훈련프로그램 셋팅, 훈련관리, 체형분석, 성장.비만분석 등 종합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 합니다. 본사에서 승인을 해 주어야 사용이 가능 합니다.

링크 : https://drive.google.com/file/d/1Jky_VFa3edhsLVpF5seQjY12wSFRGOcS/view?usp=sharing

 
<h3><strong>2. 뉴로브레인 사용자프로그램</strong></h3>
. 뇌파계 셋팅,  뇌파검사, 피드백 검사, 시각주의력 검사,  뉴로피드백 훈련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센터 관리자가 아이디를 생성하고 승인을 해 주어야 개인이 사용가능 합니다.

링크 : https://drive.google.com/file/d/1wMF6K13ZyVA9KL7RahCLStZjndlBMexQ/view?usp=drivesdk

 
<h3><strong>3. 윈도우10 보안 강화로 인해  오류가 발생하는 문제 해결</strong></h3>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두개의 파일을 다운 받은 후 실행을 하면 윈도우10 보안 문제로 인한 오류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링크 1 :  https://drive.google.com/file/d/1cl25w4Omejy3WK4HEdkIRAvf7ctCE7B2/view?usp=sharing

링크2 : https://drive.google.com/file/d/1IOgaULawDRjSGhoZn9u95uHUWWj9_zpW/view?usp=sharing

 
<h3><strong>4. 뇌파그래프 초기화 </strong></h3>
관리프로그램에서 뇌파그래프가 한쪽으로 치우쳐 보일 때 그래프를 초기화 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s://drive.google.com/file/d/16_FKz-hwphtifUol0WDEzmGRMBDHOK8u/view?usp=shari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hu, 08 Apr 2021 09:17: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15"><![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B&amp;S 호흡명상&lt;1&gt;]]></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63]]></link>
			<description><![CDATA[<b><span style="color:#3f6cd1;">호흡</span></b>
신체의 모든 기능은 호흡에 의존하고 있으며 뇌는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량의 25%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호흡이 불규칙적이거나 들숨보다 날숨이 길면 뇌에 산소가 부족하여 뇌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흡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고 그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죠? B&amp;S에서 추구하는 호흡법은 들숨과 날숨의 길이를 규칙적으로 하는 조식호흡법이며 단 5분의 조식호흡 만으로도 뇌가 맑게 각성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하게 됨을 여러분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span style="color:#7db53d;"><b>명상</b></span>
명상이 주는 효과는 기쁨, 마음의 평화, 건강, 긍정적인 인간관계,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운동, 수련 등의 신체활동 뒤에는 반드시 호흡과 명상을 통해 과활성된 뇌파를 안정시켜 주어야 안정되고 맑게 각성 된 두뇌상태를 유지하여 이어지는 일상 활동 및 학습을 원만하게 수행 할 수 있습니다.
<p class="바탕글">- 화면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p>
<p class="바탕글"> - 파일을 재생기키고 수련생은 편한자세로 좌정하여</p>
<p class="바탕글"> - 1초 간격으로 재생되는 비프음이 3번 울리는 동안</p>
<p class="바탕글"> - 숨을 들이쉬고 다음 3번 울리는 동안 내쉬도록 지도해 주십시오.</p>
<p class="바탕글"> - 전체 수련을 마치기전 5분간 실시하면 됩니다.</p>
<p class="바탕글"> - 수련중 과활성된 신체리듬과 뇌파를 안정시켜</p>
<p class="바탕글"> -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p>
<p class="바탕글"> - 이후 이어지는 학원이나 가정에서의 학습활동에 주의력 집중력이</p>
<p class="바탕글">   더해져 효율적인 학습이 됩니다.</p>
<p class="바탕글">호흡조절 훈련</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1) 호흡의 중요성</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호흡은 생명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건입니다. 호흡을 통해 산소를 흡입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두뇌는 우리 몸에서 소비되는 기초대사량 에너지의 25%를 소비합니다. 그만큼 산소는 두뇌의 건강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p>
<p class="바탕글">우리가 평소에 쉬는 호흡의 길이는 정상 성인의 경우 1분에 15회 호흡한다고 가정할 때 불과 4초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중 들이쉬는 숨의 길이는 겨우 1~1.5초로 극히 짧습니다. 대기가 오염되면서 공기 중 산소량이 줄어드는 환경에서 이와 같은 호흡으로는 몸에서 필요로 하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짧은 호흡으로 인한 산소 부족은 우리의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대부분의 현대인의 병들은 산소 결핍으로 인해 혈액이 탁해진 것으로 비롯된다 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의 호흡 방법을 바꾸어 혈액에 흡수되는 산소량을 중가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p>
<p class="바탕글">호흡조절 훈련은 바로 이런 관점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호흡의 길이를 약간 늘임으로써 혈액에 흡수되는 산소의 양을 늘리고 뇌에 공급되는 산소의 양을 증가시켜 뇌와 육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2) 호흡 방법</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호흡 자세는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자세입니다. 너무 똑바르게 허리를 펴고 앉을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몸이 특히 배가 편안한 자세입니다. 다만 턱을 잡아당겨 고개를 약간 숙이는 것이 호흡이 들뜨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어 중요합니다. 눕거나 서서도 가능합니다. 눈은 감는 것이 편하면 감아도 좋습니다.</p>
<p class="바탕글">이렇게 편안한 자세를 취한 다음 평소에 호흡하는 것처럼 편안히 코로 조용히 들이마시고 코로 조용히 내쉽니다. 들이쉬는 숨의 길이와 내쉬는 숨의 길이는 똑같아야 합니다. 이것은 들숨과 날숨의 박자르 고르게 함으로서 몸을 이완시키고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 호흡법을 조식법이라 합니다. 처음에는 3초씩 마시고 내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p>
<p class="바탕글">숨은 중간에 끊어지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마시거나 내쉬어야 합니다. 결코 폐 가득히 마시거나 내쉬어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느끼지도 못하면서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편하게 호흡해야 합니다. 만일 심호흡 하듯이 폐 가득히 들이쉬고 내쉬면 근육을 긴장시키면서 오히려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랫배를 인위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신경쓰지 않고 그냥 호흡만 고르게 합니다.</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3) 호흡조절 훈련법</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호흡을 규칙적으로 고르게 하기 위해서는 처음에 박자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자를 맞추기 위해 시계를 보면서 하거나 초침 소리가 큰 시계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는 것이 고르지 못하기 때문에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span>4) 호흡의 효과</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조식 호흡을 하면서 몸에 조금씩 변화가 나타납니다.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것은 뇌가 피곤해져 있거나 노화된 사람은 졸리게 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반대로 머리가 맑고 깨끗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계속하면 다음에 나타나는 것은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침이 나오는 양이 점점 많아지고 소화력도 증가합니다. 계속하다보면 트림과 가스가 배출되면서 위장이 튼튼해집니다. 그리고 머리가 점점 더 맑아지고 기억력도 좋아지고 학습능력도 증가합니다.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순환도 좋아져서 순환계통에 관련 병들이 호전됩니다. 계속하면 아랫배도 튼튼해지고 허리에 힘도 생겨 체력도 증가하게 됩니다. 꾸준히 호흡을 계속하면 점점 호흡의 길이도 늘어나고 마음도 깊이 안정되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과 능력이 향상됩니다.</p>
 ]]></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hu, 24 Dec 2020 17:32: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14"><![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람은 자신이 남보다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착각]]></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61]]></link>
			<description><![CDATA[최근 가장 큰 사회적 이슈는 권력층의 부도덕한 행태다. 상식선에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몰지각한 수준의 이기심과 무례함이 사람들을 경악케 만들고 있다. 심지어 본인의 잘못을 인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기까지 한다. 왜 이런 생각과 행동이 가능한 걸까.

사람은 원래 기본적으로 본인이 다른 사람보다 도덕적이라는 착각을 한다. ‘사회심리와 성격과학(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cience)저널’에 실린 최신 논문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내놨다.

외모의 매력, 운전 실력과 같은 외적 요인뿐 아니라 도덕성과 같은 내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본인에게 높은 점수를 주게 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팀에 따르면 이 같은 사고는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과정을 통해 생성된다.

비교적 객관적인 관점에서 자기 자신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들도 있다. 가령 평균 지능지수를 100으로 봤을 때 본인의 지능지수가 160이라는 결과를 얻었다면 지능지수라는 특정 영역에 있어서만큼은 본인을 우수한 편에 속한다고 평가할 수 있단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수치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선 비합리적인 방법으로 본인에게 관대한 평가를 내리게 된단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가령 자신이 귀여운 고양이에게 상냥하고 친절한 태도를 보였다고 가정해보자.

사람은 본능적으로 귀여운 동물을 좋아하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본인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퀴벌레 같은 해충보단 고양이 같은 포유동물을 좋아한다. 본인이 고양이에게 친절했다고 해서 동물을 사랑하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평가할 수 없단 것이다. 만일 이 같은 상황에서 본인을 특별한 사람으로 평가했다면 바로 논리적이지 못한 절차를 거쳐 발생한 착각이라고 볼 수 있단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논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은 자기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거나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높은 점수를 준다. 이러한 균형적 판단을 ‘사회적 추정’이라고 한다. 내가 잘하는 점은 다른 사람도 잘할 것이란 생각이다.

그런데 이번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도덕성에 대해선 사회적 추정을 벗어나 본인을 뛰어난 것으로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은 온라인상에서 실험참가자 270명을 모집해 30가지 성격을 기준으로 본인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성격 중 3분의1은 정직, 절개처럼 도덕적인 영역에 속했고, 3분의1은 가족지향, 따뜻함처럼 사교성과 연관 있는 영역, 나머지 3분의1은 근면, 능숙함처럼 업무능력과 연관된 내용이었다.

만약 실험참가자들이 사회적 추정을 적용한다면 자신에게 높은 점수를 준 영역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높은 점수를 주는 경향을 보여야 한다. 그런데 실험참가자들이 매긴 점수를 분석해본 결과, 참가자들은 유독 도덕적인 영역에선 다른 사람보다 자신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경향을 보였다. 가령 본인의 신뢰도는 평균 6.1점을 준 반면, 다른 사람들은 평균 4.3점을 준 것이다.

사교성과 업무능력은 상대적으로 사회적 추정이 적용된 반면, 도덕성에 대해선 그렇지 않단 것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난 걸까. 이는 다른 사람이 한 행동에 대한 동기를 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본인의 도덕적 행위는 선한 동기를 바탕으로 했단 사실을 알지만, 다른 사람도 이처럼 순수한 동기를 가졌을 것이란 판단을 내릴 근거가 없단 것이다. 스스로를 도덕적인 사람으로 평가해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도 도덕성에 대해 비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게 되는 이유란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40: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이체벌하면 폭력 가르치는 것과 같다]]></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60]]></link>
			<description><![CDATA[3살 때 매 맞는 아이, 5살 때 폭력성 50% 높아

어린 나이에 아이에게 신체적 체벌을 하는 것은 마치 폭력을 가르치는 것 같은 위험천만한 행동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에서 3살 무렵 부모가 한번에 2차례 이상 때린 아이는 매맞지 않은 아이보다 5살 때 공격성이 50% 높았다.

미국 툴레인대학교 캐서린 테일러 교수는 아이가 있는 2,500명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3살 때 얼마나 체벌을 했는지, 당시 아이의 공격성이 어느 정도였는지 등을 설문조사했다. 아이의 공격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엄마의 우울증, 알코올 섭취량, 공격성 등도 함께 조사했다.

조사 결과 3살 때 한번에 2차례 이상 맞은 아이는 매맞지 않은 아이에 비해 5살 때 공격성이 50% 높았다. 절반 정도의 엄마들은 아이를 때리지 않았다. 그러나 27.9%의 엄마들은 한번에 1~2차례 씩 때린다고 답했고 26.5%는 한번에 2차례 이상 때린다고 응답했다.

테일러 교수는 “아이에게 규율이 있어야 하지만 신체적 체벌 아닌 다른 형태로 아이를 타일러야 한다”면서 “아이에게 가하는 체벌 강도가 높을수록 아이의 스트레스 수치도 올라가며  아이의 지능과 감성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소아과(Pediatrics)에 발표됐으며 미국 건강뉴스 웹진 헬스데이,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위크 등이 12일 보도했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40: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독서 활동 위한 제안]]></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59]]></link>
			<description><![CDATA[책은 소년의 음식이 된다고 고대 로마 정치가인 키케로가 말했다. 음식은 바르게 먹어야 영양소가 제대로 흡수된다. 아이에게 음식과 같은 독서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 미국 교육매체 패밀리에듀케이션(familyeducation)이 아이의 효과적인 독서 활동에 대해서 몇 가지를 제안했다.

◇ 언제부터 책을 읽을까?
아이가 책을 읽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역시 너무 빠른 나이도 없다. 태아는 자궁에서 30주 정도 되면 듣기 시작한다고 한다. 어떤 부모들은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말하고 읽고 노래를 불러준다. 미국소아과협회는 부모가 신생아부터 적어도 5살까지 규칙적으로 크게 책을 읽어 주라고 조언한다.

이러한 행동은 부모와 아기의 유대감을 강화시켜 주기도 한다. 신생아는 명확하게 보기 전에 먼저 들을 수 있다. 그래서 아기들과 말하고 읽어주는 것은 그들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가족의 목소리를 익숙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아빠나 형제자매가 신생아에게 책을 읽어주면 아기와 친밀감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

◇ 어떤 책을 읽을까?
아이의 나이에 맞는 책을 선택해야 한다. 어릴수록 짧고 색채가 풍부한 책이 좋다. 이런 책이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준다. 아이는 책을 통해 교육, 사회, 생활, 감정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개념을 배운다.

◇ 어떻게 읽을까?
책은 글만 읽는 것은 아니다. 읽으면서 그림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아이는 그림을 좋아하며 그림을 통해 언어를 배운다. 아이가 말을 할 수 있기 전이라도 그림을 보고 질문을 한다. 예를 들면 “달이 어디 있지?”하고 질문해서 아이가 달을 가리키게 한다. 아이가 단어를 몰라도 그림을 가리키면서 말해 준다. 별이라는 단어를 몰라도 “여기 별이 있는 것 보이지?”라고 가리키며 말한다. 또한 그림을 보고 감탄을 한다. “와, 코끼리 좀 봐. 엄청 크네!”라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리고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어 새로운 단어를 익숙하게 하는 방법도 좋다. 어른에게는 지루하나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아이가 새로운 단어를 빨리 익히게 된다.

◇ 책을 어떻게 다룰까?
아기에게 독서는 일종의 탐험이며 놀이다. 책을 너무 진지하게 읽지 않도록 한다. 아이가 책을 읽다가 페이지를 한꺼번에 넘기면 그렇게 둔다. 첫 장부터 끝까지 차례로 볼 필요는 없다. 책을 장난감처럼 손에 갖고 놀게 한다. 그림이 튀어 나오는 팝업 책을 가지고 아이가 즐기게 하는 것도 좋다.

◇ 가정 밖의 독서 활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집에서 벗어나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찾아가라. 아이들은 전문 사서가 큰 소리로 활기차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또한 책을 좋아하는 다른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도서관에 간 김에 아이에게 집에서 읽어 줄 새로운 책을 빌려온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9: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것만 지키면 최고의 컨디션 유지할 수 있다]]></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58]]></link>
			<description><![CDATA[오는 17일 치러지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부터 수험생들은 모든 일과를 수능 당일 일정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대한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적은 수면시간과 활동량 부족으로 체력적, 정신적으로 피로가 쌓여있는 경우가 많다. 수능을 15일 앞두고 막판 레이스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수험생 컨디션 조절법’을 입시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봤다.

<strong>◇학습 리듬감을 유지하라</strong>

수능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오면 다급한 마음에 욕심을 부려 학습하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 강의의 수를 늘리거나 이곳저곳 유명하다는 학원 등을 다니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욕심은 수능 실패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연구소장은 “지나친 의욕으로 무작정 하루의 학습량을 늘리는 경우가 있다”며 “이보다는 평소 공부하는 패턴을 유지하되, 집중력을 키워 학습의 질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습관적인 밤샘과 낮잠’이다. 밤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하거나 30분 이상 낮잠을 자는 습관은 학습의 리듬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잠을 줄여 학습량을 늘리기보다는 평소 깨어 있는 시간에 집중해 학습하는 것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종서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 2주 전부터는 생활 패턴을 수능 당일 일정에 맞춰 서서히 바꿀 필요가 있다”며 “잠에서 깬 뒤 적어도 2시간이 지나야 뇌 활동이 활발해지는 점을 고려해 늦어도 수능 1교시 시작 2시간 전에는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라”고 조언했다.

<strong>◇실현가능한 목표로 자신감을 키워라</strong>

수능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떨리고 긴장되기 마련이다. 이때는 스스로에게 잘 할 수 있다는 최면을 걸어 끝까지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냥 걱정하고 불안해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이만기 소장은 실현가능한 목표를 설정해 자신감을 키우라고 귀띔했다. 이 소장은 “현실적인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뤘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생각해 보라”며 “대학 합격을 넘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trong>◇식단·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써라</strong>

식단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한창 집중해야 할 시기에 음식으로 인해 몸에 이상이 생기면, 그 동안의 학습 리듬을 깨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이재진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실장은 수능 당일에도 평소 식단과 비슷하게 조절하되, 아침 식사는 꼭 챙기라고 조언한다. 이 실장은 “무조건 아침에 일찍 일어나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에 식사를 거르는 것은 오히려 두뇌 활동의 저하를 초래한다”며 “두뇌 활동과 집중력 향상을 위해 포도당 섭취는 필수이므로 머리를 깨운다는 생각을 갖고 평소 식사량의 3분의 2 정도만 식사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스트레스 관리도 필수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스트레스가 원인이 돼 긴장성 두통, 불면증, 위장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종서 소장은 “수험생들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기대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진 실장은 “종종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달리기 등은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굳어진 목과 허리를 부드럽게 풀어줘 피로감을 없앤다”고 했다.

<strong>◇부모님께 감사 인사, 흐트러진 마음 다잡는다</strong>

입시 전문가들은 부모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수능에 임하라고 입을 모은다. 부모님의 정성과 보살핌을 가슴 속에 새기고 공부한다면 자신의 공부에 흔들림이 없고 더욱 굳은 의지가 생겨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능 당일 아침, 시험장으로 향하기 전에 부모님께 그 동안 키워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의미로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도록 하라”며 “수험생 스스로도 본인을 대견하게 생각할 것이고 인사를 받는 부모님도 그 동안 자녀를 키운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9: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수능 눈앞.. 최적의 생활습관 5가지]]></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57]]></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center" title="" src="http://img.kormedi.com/news/article/__icsFiles/artimage/2016/11/06/c_km601/956917_540.jpg" alt="" />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7일)이 눈앞에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수능 당일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수능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부터 하루 일과를 수능날과 똑같은 수면, 식사패턴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생활습관부터 관리해야 한다.

아침밥은 꼭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아침밥은 뇌에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사람 체중에서 2%밖에 차지하지 않는 뇌지만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듯 뇌 역시 아침이면 공복상태가 된다. 특히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뇌이기 때문에 아침밥을 먹으면 집중력이 좋아지고 두뇌회전에도 도움이 되며 기억력도 좋아지게 된다.

반면 아침밥을 챙겨 먹지 않게 된다면 장시간의 공복 상태가 이어져 교감신경계의 활성으로 쉽게 피로해지고 예민해지게 된다. 아침밥의 양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활발한 두뇌활동을 유지할 정도만 먹도록 한다. 평소 먹던 양의 80%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야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게 되면 위와 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야식을 먹은 후 바로 누워 잠을 자거나 장시간 앉아있게 되면 위가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힘들어 속이 더부룩하고 속 쓰림 증세가 나타날 수 있어 학업에 지장을 준다. 심할 경우 위염이나 대장 증후군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수험생 중에는 밤을 새우기 위해 일부러 커피나 에너지드링크 같은 고 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오히려 공부하는데 집중력을 흐리게 만들 수도 있다. 고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각성 효과를 일으키지만, 학습능률을 떨어지게 만들고 생활 리듬마저 망가뜨리게 된다. 특히 에너지드링크를 과다 섭취할 경우 불면증과 함께 심장이 두근거리고 어지러움과 함께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나 공부에 방해가 된다.

잠은 적어도 하루에 5시간 이상 자는 것이 좋다. 수면시간이 불규칙하거나 모자라면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지는 미세수면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수능을 치는 시간에 뇌가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름전부터 시험 시간표에 맞춰 일찍 기상하는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질 높은 수면은 몸과 뇌의 피로회복을 제공하며 면역력을 높여줘 수능 당일까지 각종 병으로부터 몸을 지켜준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8: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올바른 훈육을 위한 부모의 지침 5]]></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56]]></link>
			<description><![CDATA[아이를 훈육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훈육 시 부모에게 필요한 지침을 살펴 우리 아이를 위한 올바른 훈육법을 마련해보자.

◆ <strong>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자</strong>

아이를 훈육할 때는 무조건 부모의 입장에서 훈계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말할 기회와 시간을 넉넉히 줘야 한다.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에게는 해명의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이해하려는 자세가 훈육의 가장 기본이며 기초이다.

◆ <strong>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훈육을 삼가자</strong>

어린 아이라고 해서 수치심을 모르지 않는다. 아이를 훈육할 때 사람이 너무 많은 자리에서는 훈육을 삼가자. 특히 또래 나이의 친구들이나, 형제들과 함께 있을 때 훈육을 하게 되면 아이가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 <strong>일관성있게 훈육하자</strong>

훈육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을 얼마나 지키고 있느냐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태도에 있어서 부모 스스로 규율을 정해 아이의 훈육에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규칙 없이 어떤 순간에는 혼을 내고 어떤 때에는 아무 일도 아닌 듯 넘어간다면 오히려 아이는 반항심이 생겨 부모의 훈육에 반기를 들 수 있다. 때문에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해 규칙있는 훈육 방법을 마련한다.

◆ <strong>아이들의 집중력은 짧다</strong>

훈육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아이는 산만해지고 이는 오히려 부모의 화를 더욱 크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부모와 아이 모두 감정적으로 마음이 상하지 않으려면 훈육 시 아이의 잘못한 행동이나 말, 태도에 대해 한 가지씩 짧게 말해야 한다. 아이에게 훈계를 하다가 예전의 잘못했던 행동까지 모두 언급하며 나무라는 것은 오히려 아이를 더욱 지치게 만들고 더 나아가 훈육 자체에 대해 지루해하거나 반성하지 못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다.

◆ <strong>공동 규율을 만들자</strong>

아이에게만 규칙을 정해 지키라고 강요할 것이 아니라 가족간에 부모도 함께 지킬 수 있는 공동 규율을 만들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규칙을 지켜나가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 아이는 부모가 자신과 함께 규율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함께 지켜나가려고 할 때 더욱 자신의 행동이나 태도에 조심하게 된다. 무조건적으로 아이에게만 강요하는 것은 올바른 훈육의 시작이라 볼 수 없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8: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이에게 공부시킬 때 기억할 점 4가지]]></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55]]></link>
			<description><![CDATA[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하게 되면 ‘교육’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의사소통이 자유로워지고 한글을 깨우치면서 점차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공부시킬 때 부모가 기억해야 할 4가지를 소개한다.

<strong>1. 아이와 함께 공부 규칙 만들기</strong>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시간, 분량 등 공부 규칙을 만들어보자. ‘유치원에서 돌아온 뒤 간식 먹고 학습지 하기’ 등 아이와 상의 후 학습 스케줄을 만든다면 스스로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종이에 아이가 직접 쓰게 한 다음 냉장고 벽면에 붙여놓는 것도 좋다. 규칙을 지켰을 경우 칭찬이 뒷받침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strong>2. 목표는 너무 높지 않게</strong>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시키지 않는다. ‘이거 한 문제만 풀어볼까?’ 등 처음에는 아주 작은 목표에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잘 따라 온다면 ‘그럼 다음 문제도 풀어볼까?’라며 조금씩 이끌어본다. 만약 아이가 중간에 거부하면 가볍게 몇 번 권해보고 그래도 싫어할 경우 억지로 시키지 않는다.

<strong>3. 책,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strong>

아이가 해야 할 공부는 아이용 책상이나 식탁에 올려두자. 지금 당장 하지는 않더라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자꾸 보기에 잊지 않고 할 수 있다. 특히 읽을 책 등을 책상에 올려 놓으면 아이가 심심할 때 스스로 읽게 되는 공부환경이 조성된다.

<strong>4. 공부 시간은 최대 30분 안에</strong>

이 시기 아이들에게 책상에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집중력이 매우 짧기에 그림책이라도 한 권을 한 번에 읽지 못할 수 있다. 공부하는 시간을 최대 30분 넘기지 않도록 하자. 장시간 집중하지 못하는 유아기 자녀의 특성을 이해해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느끼도록 도와준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7: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수능 막판 성적향상을 위한 5가지 실전지침]]></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54]]></link>
			<description><![CDATA[2017학년도 수능 시험이 한 달여 남았다. 남은 한 달만 잘 관리해도 실질적인 점수 상승을 꾀할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1점이라도 더 올리겠다는 각오로 수능 마무리 학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수능을 한달여 앞둔 수험생들이 꼭 알아야 할 ‘막판 성적향상을 위한 5가지 실전지침’을 정리했다.


<img class="aligncenter" src="https://kizmom.hankyung.com/photo/201610/BD.12671884.1.jpg" alt="BD.12671884.1.jpg" />
◆ 막판 성적향상을 위한 5가지 실전지침

1. EBS 연계문제 및 출제경향을 분석하라

올해 6월 및 9월 모의평가에 나온 EBS 연계 문제와 출제경향을 꼼꼼히 분석하고, 물음 구조, 출제 의도 등을 세세히 파악하면서 수능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 국어와 영어영역의 경우, EBS 교재의 문제 자체를 학습하기보다는 지문과 제재를 꼼꼼히 분석하는 학습을 해야 한다. 수학영역의 경우는 개념과 원리에 충실한 학습이 제일 중요하다. 이것이 EBS 연계문항은 물론, 고배점 고난도 문항까지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이와 함께, 영역별 출제의 방향성, 특징적인 변화의 흐름 등을 잘 살펴서 마무리 학습을 해야 한다.


2. 가장 많이 봤던 익숙한 책으로 마무리하라

점수 상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취약단원 정복이다. 이제부터는 본인의 취약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남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봤던 익숙한 책으로 취약 단원의 기본개념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모의평가 문제 중 틀린 문제나 헷갈리는 문제는 기본개념부터 풀이방법까지 샅샅이 훑어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마무리 시기라고 해서 문제풀이에만 매달리기보다는 핵심 개념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문제만 많이 푸는 이른바 ‘양치기 공부’ 습관은 무조건 버려야 한다. 대신 한 문제를 풀더라도 문제를 정확히 읽고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전략적인 학습에 집중해야 한다.


3. 목표대학의 수능 반영 영역을 공략하라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로 불합격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성적 향상 가능성이 높은 과목을 중심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정시모집의 경우 대학별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가중치를 고려하여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주요 대학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영역을 동일한 비율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상위권 대학 자연계열은 수학과 영어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거나, 고려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등과 같이 수학과 과학탐구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대는 수학영역, 서강대는 수학과 영어영역처럼 특정 영역에만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도 있다. 즉, 대부분 수학에 가중치를 두면서 일부는 탐구영역, 일부는 영어영역에 가중치를 두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중위권 이하 대학의 경우에는 인문계열은 국어와 영어영역, 자연계열은 수학과 영어영역에 가중치를 두는 곳이 대부분이므로 이들 영역 학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4. 실전 훈련에 집중하라

실제 수능 시험을 본다고 가정하고 문제풀이에 걸리는 시간을 꼼꼼히 체크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이 때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시간이 부족한지 체크하고 보완하는 것이 좋다. 또, 연습을 할 때에도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기고, 쉬운 문제부터 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실전 연습을 통해 실제 수능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여분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긴장감을 체험할 수 있는 여러 번의 실전 훈련을 통해 수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5. 친구와 비교하지 마라

수능시험이 임박한 시점에 친구의 성적 향상 여부, 수시 합격 여부 등을 비교하고 있다면 이러한 행동들이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높이고 공부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스스로가 이겨내야 할 대상은 바로 옆의 친구가 아니라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의 상황이다. 현재의 상황을 차분히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7: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려면?]]></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5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려면?</p>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지금까지 노력해서 쌓은 실력을 수능 시험장에서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지금부터 컨디션 유지에 신경써야 한다. 수능 당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436/011/9cce767de64b8a027c2095bff58beabb.jpg" alt="" width="505" height="327" /></p>

<div></div>
<p style="text-align:center;">수능을 한 달 앞두고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침밥을 먹고 카페인을 줄이는 것이 좋다</p>
<strong>1.아침 식사 거르지 말기</strong>
아침에 밥을 먹으면 더부룩한 느낌이 들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수험생이 많다. 하지만 수능 시험을 앞두고 뇌에 충분한 열량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평소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이 수능날만 아침을 먹으면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수능 한 달 전부터 아침 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인다. 수능을 앞두고 스트레스 탓에 위 운동이 감소돼있으므로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을 골라 먹는 것이 좋다.

<strong>2.카페인 과다복용은 금물</strong>
수능 직전 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카페인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뇌 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카페인이나 각성제가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는 약 5분 정도로 짧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나중에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카페인을 필요로 할 수 있다. 따라서 학습능률과 생활리듬 유지를 위해 미리 카페인 섭취량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

<strong>3.스트레스 관리</strong>
수험생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스트레스 관리'다. 높은 목표로 인해 불안감이나 우울감을 겪다가 오히려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능 한 달 전에는 적절한 목표를 잡을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전 명상이나 스트레칭 등으로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험생 자녀를 두고 있다면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미리 수능 성적을 계산하거나 목표 대학을 반복해 언급하는 등의 행동을 삼간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6: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美연구팀 "두뇌훈련 게임, 두뇌 능력보다 게임 능력만 향상"]]></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5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美연구팀 "두뇌훈련 게임, 두뇌 능력보다 게임 능력만 향상"
"인지능력 등 개선 효과 과학적 근거 미약"</p>
<p style="text-align:center;">                       "두뇌훈련 게임을 한다고 두뇌가 좋아지는 게 아니고 그 게임을 하는 능력만 향상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433/011/96ac868e07f53f5f103db0662f8a9008.jpg" width="198" height="382" border="0" alt="96ac868e07f53f5f103db0662f8a9008.jpg" /></p>

<div></div>
인지능력이나 학습능력, 기억력 향상 등에 좋다는 컴퓨터 기반 두뇌훈련 프로그램이나 게임들이 실제로는 별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의학전문지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대학 심리학과 대니얼 사이언스 교수를 비롯해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와 뇌과학자 등 7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최근 미국 심리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공공이익 관점의 심리학'에 발표했다.

근년 들어 이른바 두뇌훈련 게임 산업이 번창하면서 어린이나 학생들은 물론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인지력이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관련 상품과 과대광고가 늘고 있다.

업체마다 나름대로 과학적 근거나 실험결과 등을 내세우지만 많은 학자가 이에 회의적이었다.

지난 2014년 미국 스탠포드대학노화연구소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등 유수의 연구기관들을 비롯해 70여 명의 과학자가 이런 게임들이 '인식능력 저하를 막거나 감소시킬 수 있다'는 등의 주장하는 것에 과학적 근거가 없거나 미약하다고 지적하는 공개 성명을 냈다. 소비자 불안 심리와 기대감을 자극해 '마법의 탄환'처럼 과장한다는 것이다.

며칠 뒤 이를 반박하는 성명이 나왔다. 업계뿐만 아니라 과학자 100명가량이 서명한 '과학공동체'명의로 앞선 성명의 지적을 일부 받아들이면서도 주 내용은 '효과 있다"는 것이었다.

사이언스 교수팀은 이처럼 상반되는 주장들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그동안 나온 관련 논문 130여 편의 내용을 샅샅이 살펴보고 제시된 증거들이 과학적 기준에 맞는지 검토 평가했다.

그 결과 효과가 있다고 결론 내린 것 중 대부분이 실험참가자가 적거나 플래시보(가짜약) 효과와 비교나 이중맹검실험 등을 하지 않는 등 각종 엄밀한 과학적 기준에 맞지 않았다.

요건과 기준에 맞춘 '기술적으로 좋은 품질의 연구'들도 있었다. 그러나 내용이 문제였다. '특정임무 수행능력이 개선됐다'는 등의 내용이라는 것이다.

사이언스 교수는 "예컨대 공항에서 짐을 검색해 칼을 찾아내는 게임을 되풀이하면 실제 칼을 찾아내는 실력이 좋아지지만 다른 의심스러운 물건을 찾아내는 등 유사 분야 능력도 향상된다는 증거가 없었다"고 비유를 들어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은 사고력과 기억력 등을 개선해 학습이나 업무 등 실생활에서의 도움을 기대하는 데 문제는 객관적으로 측정된 실제 세계에서의 결과가 제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이언스 교수팀의 이번 논문에 대해선 2014년에 두뇌훈련 게임 옹호론을 폈던 학자들 가운데서도 '공정하고 훌륭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미국 공영 NPR방송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두뇌훈련 분야를 연구해온 존스홉킨스대학 심리학자 조지 리복은 "이 논문은 우리가추구해야 하는 과학의 수준을 높이는데 정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리복 교수는 그러면서도 '올바른' 두뇌훈련 프로그램은 정신 기능을 향상하고 노화에 따른 인지능력 저하 등을 늦춰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지금까지 두뇌훈련이 분명한 효과를 내지 못한 것은 충분하고도 장기적으로 노력하고 훈련하지 않아서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연방통상위원회는 올해 들어 미국 최대 두뇌훈련 게임업체인 루모서티를 비롯한 많은 업체가 근거 없는 과대광고를 일삼고 있다며 거액의 벌금을 부과했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6: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초등 ‘수포자’ 속출 반복학습으로 연산력 키워야”]]></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51]]></link>
			<description><![CDATA[<strong>김춘구 교원그룹 사장의 수학공부법 조언</strong>

<strong>● 글자 빽빽한 ‘스토리텔링 수학’…문제 해독도 못해
● 초등학교 4학년 때 ‘수학 운명’ 갈려
● 연산 능력, 응용 능력 함께 길러야</strong>
<div></div>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들은 요즘 수학 때문에 걱정이 많다.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일찌감치 ‘수포자(수학을 포기하는 자)’가 되면 대학 진학 등 아이의 장래는 어두워지기 마련. 그래서 많은 학부모는 아이의 수학 실력을 향상시킬 방법을 찾아 동분서주한다.

‘덧셈 설명하는데 문장 빽빽…한글 잘 모르면 수학도 절망’. 9월 8일자 ‘동아일보’ 기사의 제목이다. 이 보도 역시 초등학교 1·2학년 수학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1980~90년대에 비해 수학 교과서의 분량도 늘었고 난도도 현저히 높아졌다는 것이다. 이 기사에 따르면, 이른바 ‘선행학습’ 없이는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다고 한다.

특히 일명 ‘스토리텔링 수학’ ‘사고력 수학’이라 하는 긴 문장 형태의 수학 문제가 늘면서 삽화 대신 글자 수가 폭증했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수학적 개념과 의미를 역사나 일상생활 사례와 접목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는 것이다. 이 방식은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요구한다. 그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도 중점을 둔다. 이런 수준을 소화하려면 학생은 통합교과적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 때문에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교과서가 개정된 이후,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학생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한글을 충분히 익히지 못했거나 문장 이해 능력이 떨어지는 초등학교 저학년생은 수학 문제의 문장 자체를 아예 해독하지도 못하게 된다. 연산 능력도 자연히 뒤처질 수밖에 없다. 결국 수학과목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진다.

<strong>“너무 난해하다”</strong>

이런 사정 때문에 몇몇 교육 전문가는 “초등학교 수학을 이렇게 어렵게 만들 필요가 있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한다. “선진국 수학 교과서와 비교해봐도 너무 난해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현실은 현실이고, 학생들은 주어진 현실에 적응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요즘 입시에서 수학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렇다면 스토리텔링 수학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구몬교육’ ‘빨간펜’으로 유명한 교육전문기업인 교원그룹의 김춘구 사장(구몬사업본부장)은 9월 12일 ‘신동아’ 인터뷰에서 “요즘 어려워진 초등학교 수학 때문에 절망하는 학생이 속출하고 있다”며 “그럴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초적 연산 능력을 갖추는 데 우선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사장의 말은 초등학생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담고 있는 듯했다. 그에게 좀 더 구체적인 조언을 청했다.

<strong>“뒤처지면 따라가기 힘들어”</strong>

요즘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 이야기 형식 이라 한층 어려워졌 다는 평가가 나온다.

<strong>▼ 수학과목만 놓고 볼 때 초등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학년은 몇 학년일까요.</strong>

“4학년입니다. 자연수의 사칙 혼합계산 개념이 정립되고 분수와 소수의 덧셈, 뺄셈 같은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고학년 수학을 대비하는 성격도 있으므로 4학년을 가장 중요한 학년으로 볼 수 있죠. 새로운 단원이 많이 나오는 과정인 만큼 관련된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봐야 합니다.”

<strong>▼ 초등학생 수포자가 대거 쏟아진다니 걱정스럽네요.</strong>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연산 때문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특히 연산이 복잡해져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수학이 어려워지고, 결국 포기하게 되죠. 반복학습을 통해 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초등학생이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고 너무 쉽게 수학을 포기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과거 고등학교에서나 나오던 수포자가 이젠 초등학교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는 사실은 통계로도 입증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초등생의 8.1%가 “수학공부를 포기했다”고 답하고 있다. 심지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은 “초등 6학년의 36.5%가 수포자”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strong>▼ 초등학생들이 안쓰럽게 느껴지는군요. 우리나라 초등학교 수학 과목의 난도가 너무 높은 것 아닌가요.</strong>

“스토리텔링 교과서로 개정되면서 많은 학부모가 기초 연산보다는 사고력·창의력에 더 관심을 가집니다. 하지만 교과서 목차를 보더라도 각 학년에 필요한 수와 연산 파트는 변함없이 들어가 있어요. 특히 저학년 때 필요한 연산 능력을 익히지 못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따라가기 힘들어집니다. 다른 학생과의 격차가 더 커지게 되죠. 무엇보다 연산 능력을 갖추는 게 필요해요.”

김 사장은 연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는 ‘반복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학 성적에 조급해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수학 문제에 단어가 많아서, 즉 국어를 이해하지 못해 수학을 못하는 것은 국어에 익숙해지면 따라잡을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러나 기본적 연산 능력이 부족한 것은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strong>▼ 연산이라는 것은 ＋,－, ×, ÷ 같은 것을 의미하는 건가요.</strong>

“더하고 빼고 나누고 곱하는 것은 기초적 연산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배우죠. 더구나 많은 아이가 입학 전부터 이런 기초 연산 문제를 접합니다. 따라서 이런 연산을 못해서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싫어하는 아이는 없죠. 이것이 학부모가 기초 연산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strong>▼ 그렇다면 연산에서 중요한 대목은 무엇입니까.</strong>

“수학은 계통성이 강한 학문입니다. 덧셈이 곱셈의 기본이 되고 뺄셈이 나눗셈의 기본이 되듯, 기초적 연산 능력이 부족하면 학년이 오를수록 복잡해지는 연산에 대응할 수 없게 됩니다.”

<strong>▼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이 기초적 연산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는 뜻인가요.</strong>

“그렇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복잡한 사칙연산 문제가 등장합니다. 기초 연산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문제를 풀지 못해 수포자가 되기 쉬워요. 뒤늦게 연산 능력을 보완하고 싶어도, 이것은 지식을 암기해 얻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없어요. 반복학습을 통해 완벽하게 이해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아이가 이 단계를 지루해하고 연습하기를 미루죠. 결국 수학을 어렵다고 느끼게 되고요.”

<strong>▼ 학부모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도 이와 관련된 것이겠군요.”</strong>

“어른들의 시각에서 연산 문제는 쉽고 단순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연산 문제를 푸는 것을 자세히 보면 결코 단순하지 않죠. 스스로 식을 세우고 계산하다 시행착오를 여러 번 겪죠. 이런 가운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응용력이 길러집니다. 또한 많은 학부모가 ‘계산은 기본만 할 줄 알면 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숙련된 계산력’은 고등 수학을 잘하는 데 반드시 필요해요. 중·고교에서 ‘수와 연산’ 영역은 수학과목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데, 고도화한 계산 능력을 요구하고 문제를 푸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때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갖춘 아이들은 실수가 없고 시간을 벌죠. 복잡한 계산 문제를 여유롭게 풀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연산 능력은 조금만 연습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빠르고 정확한 연산 능력은 문제를 반복해서 꾸준히 풀어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승부를 내기보다는 긴 안목으로 연산 능력을 키워야 해요.”

이어 김 사장은 매일매일 연습하는 습관을 붙여주고 능력별로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학습지가 연산 능력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충고한다.

“빠르고 정확한 연산 능력을 다지기 위해서는 매일 연습해야 해요. 시중에 연산문제집이 많지만,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학부모가 아이의 능력에 맞는 문제집을 골라주는 것도 쉽지 않고요. 반면, 학습지는 매일 연습하는 습관을 잡아주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의 능력을 판단하죠. 연산 능력과 관련해선 시중 문제집보다는 학습지를 추천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학습지 수학은 아이의 상태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판단하는 선생님이 있죠.”

<strong>끈기, 집중력, 성취감</strong>

<strong>▼ 많은 사람이 교원의 ‘구몬수학 선생님’, ‘빨간펜 선생님’을 접해보거나 들어본 경험을 갖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러나 일각에선 ‘학습지가 학력 향상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strong>

“모든 아이를 수학 영재로 만들어주는 교육법은 아마 없겠죠. 다만 이것을 사용할 때 아이가 수학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느냐는 확률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학습지는 그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선생님이 직접 풀이 시간을 체크해 연습을 시켜주고 채점을 통해 오답을 정정해주죠. 완벽한 연산 능력을 기르도록 유도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객관적 데이터를 기준으로 아이의 상태를 판단하다 보니 학부모가 느끼는 것보다 진도가 더디게 나갈 수 있어요. 이때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해요. 학습지 수학을 시킨다고 담당 선생님에게 일임하기보다는 아이가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문제를 풀도록 부모가 이끌어줘야 해요.”

<strong>▼ 김 사장께선 개인적으로 학부모들로부터 어떤 질문을 가장 자주 받습니까.</strong>

“초등학교 고학년 학부모들 중 많은 분이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기초적 연산부터 다시 시켜야 하는가요?’라고 묻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들은 ‘아이가 연산을 너무 지루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질문합니다. 저는 ‘아이의 능력에 맞게 쉬운 문제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하죠. 그리고 ‘수학을 절대로 포기해선 안 된다’고 권합니다.”

<strong>▼ 수학도 타고나는 건가요. 수학 잘하는 아이들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습니까.</strong>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은 끈기가 있고 집중력이 높죠. 모르는 문제를 접하더라도 해답지를 보거나 선생님에게 바로 묻지 않아요. 혼자 힘으로 최대한 풀고, 계속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고 정해진 학습 분량을 완수하는 편이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에서 흥미와 성취감을 느끼는 점이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이죠.”

<strong>▼ 수학에 흥미를 느끼면 누구나 수학을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 같군요.</strong>

“몇몇 학부모는 구몬수학에 대해 연산만 확실하게 잡아주는 학습지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건 기본이고요. 확실한 연산 능력에다 응용력과 창의력을 덧붙여주는 게 궁극적 목표죠. 아이들이 스스로 풀고 어떤 문제에도 의욕적으로 도전하죠.”]]></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5: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부 안 하는 것인가? 못하는 것인가?]]></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5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뇌과학을 통한 '느린 학습자 클리닉']</p>
<p style="text-align:center;">공부 안 하는 것인가? 못하는 것인가?</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366/011/44967496326e2453c7a3a0c84a2e572c.png" border="0" alt="44967496326e2453c7a3a0c84a2e572c.png" /></p>

<div></div>
학생이 공부를 못하면 보통 부모님이나 교사는 공부를 안 해서 못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이가 공부를 안 해서 못하기보다는 못해서 안 하는 경우가 더 흔하다는 것이다. 즉, 공부에 관계되는 신경학적인 회로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이로 인해 학습이 원활히 되지 않기 때문에 공부를 못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학습에 대한 관심이 더 좋은 학습 환경, 강의, 교재, 학생의 노력 등 두뇌 외적인 면이 강조되었으나, 아무리 좋은 두뇌 외적인 환경이 주어졌어도 학습정보를 실어 나르는 두뇌 내적인 면이 간과되면 공부를 하기 힘든 학생들이 상당수 존재하며 이에 대한 이해와 개선에 새로운 관심이 모아져야 한다. 결국은 학생들이 공부를 안 하고 있다기보다 못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 전환이 필요하다.

올해 초 느린 학습자 지원법이 통과되면서 그동안 학습부진아로 낙인찍혀 고통받던 아이들이 교육사각지대에서 벗어나게 되어 우리 교육이 서열 위주의 교육에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으로 진화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필자의 기대감은 무척 고무되었다.

하지만 그 기대감은 오래가지 못했다. 느린 학습자를 단순히 경계성 지능을 가진 아이들로 제한적 의미로 받아들여져 실제 지능의 문제가 없는 오히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받아들이는 감각의 협응이 떨어지거나 뇌의 정보처리를 하는 신경 회로가 달라서 느린 학습을 하는 아이들이 배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학습클리닉 전문가로서 많은 학교에서 오랫동안 연구를 하였다. 그렇게 만난 많은 아이들 중엔 학습이 단순히 지능이 떨어져서 못하는 아이보다 다양한 원인들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면 난독증을 가진 아이들은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우수한 지능을 가지고 재능도 뛰어나지만 책을 읽고 문자를 받아들이는 기능이 떨어져 우리의 교육환경에서는 학습부진아, 나아가 낙오자로 전락하는 인생이 되기 쉬운 게 현실이다.

앞으로의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은 창의적인 발상을 잘하는 사람이다. 알파고를 본 우리는 느꼈을 것이다. 단순히 암기하고 시험 문제를 잘 맞히는 것은 더 이상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남과 다른 창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만이 미래에 주목받게 되고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공부를 잘한다는 개념도 바뀌게 될 것이다. 제한적 시간 안에 문제를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풀었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방법을 창의적으로 푸는 아이들이 앞으로 우리가 필요한 인재이다.

영화에서 자폐를 가진 아이들의 다른 놀라운 능력을 많이 봤겠지만 우리의 뇌는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뛰어넘어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누구든지 강점과 단점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비교와 경쟁이라는 교육시스템은 그동안 느린 학습자를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가진 다른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즉 그들이 가진 강점에 대해 연구하지 않고 단점만 보고 낙오시킨 것이다.

인구가 점점 고령화되고 줄어드는 현실에서 한 명, 한 명의 강점을 키우고 서로 상호작용하는 교육 시스템이 절실하다. 그것이 요즘 우리가 강조하는 소통이라는 화두를 해결하게 될 것이고 앞으로 우리 사회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앞으로 이 지면을 통해 뇌의 신경생리학적인 학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부모가 그동안 몰랐던 자녀가 노력해도 늘지 않았던 학습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느린 학습자가 단순히 공부 못하는 아이가 아니라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뇌의 소유자임을 인지하여 그런 아이들이 그 다른 재능을 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최명철(신경언어학 박사`난독증 전문가)]]></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4:3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우리 아이 스마트폰 언제 허용해야 할까]]></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4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우리 아이 스마트폰 언제 허용해야 할까</p>
<p style="text-align:center;">1세 영아도 30.2%가 스마트폰 사용</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327/011/16de87a9f8521d954914820d4064bf1a.jpg" width="459" height="346" border="0" alt="16de87a9f8521d954914820d4064bf1a.jpg" /></p>

<div></div>
<strong>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률은 올 3월 기준 91%(KT경제경영연구소)로 아랍에미리트(UAE),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 1위 수준으로 분석됐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스마트폰이 없는 가정을 찾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가 된 지 오래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영·유아 시기부터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데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strong>

그렇다면 영·유아 때 스마트폰을 가급적 쥐여 주지 말아야 하는 시기가 있을까요. 일부 논란도 있지만 대체로 만 2세 이하의 경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 있습니다.

박정하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8일 “사실 언제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여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라면서도 “다만 미국 소아과학회(AAP)에서는 만 2세까지는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 노출을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주중과 주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하루 2시간 이내로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빠른 판단과 시·지각 발달을 촉진한다는 긍정적인 연구 결과도 있지만, 과도한 사용은 알코올 중독과 같은 내성·금단 증상을 일으키고 가족과 학교, 대인관계 등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해외의 한 뇌 영상 연구에서는 성인이 온라인 게임을 반복하면 뇌 구조 변화가 일어나고 알코올 중독 초기처럼 게임에 대한 갈망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4년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도한 연구보고서에서는 이런 뇌 변화가 영·유아나 청소년에게도 비슷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그럼 우리 현실은 어떨까요. 육아정책연구소가 2008~2013년 태어난 영·유아 1000명을 조사한 결과 만 2세 영아의 절반에 가까운 47.9%가 0~2세 시기에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세 영아는 30.2%가 0~1세 시기에 스마트폰을 처음 접했습니다. 스마트폰 최초 이용 시기가 1세 미만인 경우는 1주일에 33.45분이었지만 5세는 24.81분으로 일찍 스마트폰을 접할수록 주중 이용 시간이 길었습니다.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327/011/ac3200ff098ba9a5868ca99b48551cff.jpg" width="274" height="410" border="0" alt="ac3200ff098ba9a5868ca99b48551cff.jpg" /></p>

<div></div>
●만 2세 이하 절반 스마트폰 경험

부모들은 육아의 어려움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부모의 70.9%가 “아이가 좋아해서 스마트폰을 줬다”고 응답했습니다. 울며 보채는 아이를 앞에 둔 부모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행동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은 적지 않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전국의 3~9세 유아를 대상으로 ‘고위험군’ 규모를 추정한 결과 전체의 1.7%인 1만 8000여명에 달했습니다. 고위험군은 금단증상과 내성, 일상생활 장애를 모두 가진 아이를 의미합니다. 3가지 중 1~2개 증상을 보이는 ‘잠재적 위험군’도 전체의 10.9%, 10만 9000여명에 이르렀습니다.

스마트폰 의존 증상이 나타나면 ‘한계 설정’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조절 능력과 자제력을 키우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안동현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무조건 금지하는 것은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며 “단순히 금지하기보다 하루 2시간 이내로 제한하거나 잠자기 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처럼 효과적인 한계를 설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교수는 “영·유아는 방에서 혼자 뭔가를 보도록 방치하지 말고 부모가 항상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게 중요하다”며 “어릴 적 자유놀이 시간이 전자기기 화면을 들여다보는 것보다 뇌 발달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충분히 놀아 주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물론 부모의 태도도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만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한다면 아이에게 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박 교수는 “사용 시간과 콘텐츠 등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일관된 원칙이 필요하다”며 “부모가 모범이 돼 모든 기기에 대해 스스로 규칙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조언했습니다.

물론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지 못하도록 강압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허용해야 할 시기는 언제일까요.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2014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21명에게 물어본 결과 스마트폰을 처음 허용해야 하는 시기는 중학교 1학년이라는 응답이 19.8%(24명), 고등학교 1학년이 17.4%(21명)로 많았습니다. 평균적으로 권장하는 연령은 중학교 1~2학년이었다는 얘기지요. 심지어 고등학교 졸업 후라는 응답도 12.4%(21명)나 됐습니다.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는 분도 있겠지만, 전문의의 82.6%(100명)는 이런 연령 제한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연령 제한이 필요한 이유는 자기조절 능력 및 통제력 부족(65%), 과다사용 또는 중독위험(18%), 유해 자극이나 위험에 노출(7%) 등을 꼽았습니다. 연령에 따라 권장 시간도 달랐습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자기조절 능력이 높아진다는 점을 감안한 것입니다. 초등학생의 일일 사용 권장시간은 55.25분입니다. 중학생은 96.86분, 고등학생은 115.04분으로 더 길었습니다. 주말은 초등학생 79.67분, 중학생 135.95분, 고등학생 157.69분으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327/011/837aae84771a2d19087913fec5ee7699.jpg" width="505" height="796" border="0" alt="837aae84771a2d19087913fec5ee7699.jpg" /></p>

<div></div>
●전문가들 “中 1~2학년 허용 바람직”

학생들에게는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 충동을 이겨 내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안 교수는 “최근 자율형 사립고를 중심으로 스스로 2세대 이동통신(2G)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며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는 저녁에 집에 와서 컴퓨터로 확인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메시지가 오면 그 자리에서 답을 보내거나 확인하는 충동을 이겨 내야 한다”며 “시도 때도 없이 화면을 확인하게 해 결국 손에서 스마트폰을 떼지 못하도록 하는데 ‘즉시 응답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수업이 끝난 다음이나 귀가 후 몰아서 메시지를 확인하고 답하는 습관을 만들면 의존 증상을 상당 부분 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과도한 의존 외에도 스마트폰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많습니다. 특히 뇌가 쉬어야 하는 야간 수면 시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피곤, 짜증, 무력감 등의 증상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잠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또 눈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조절장애가 나타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근시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도 심해집니다. 단순히 다그치기보다 이런 문제점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3: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교생 잠 도둑은 스마트폰…"SNS 하느라 못 자"]]></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4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고교생 잠 도둑은 스마트폰…"SNS 하느라 못 자"</p>
<p style="text-align:center;">춘천 시내 고교생들이 잠을 자지 못하는 이유와 수면 시간을 설문조사한 결과.</p>
<p style="text-align:center;">춘천 고교생 80% 수면 부족…학원·수행평가 과제도 수면 방해</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311/011/9f28cd355d69b23eaae0f003f9255114.jpg" width="457" height="155" border="0" alt="9f28cd355d69b23eaae0f003f9255114.jpg" /></p>

<div></div>
강원 춘천 시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A 양은 야간 자율학습이 끝나고 자정께 귀가하면 스마트폰을 붙잡고 눕는다.

SNS로 친구들과 채팅하고, 관심 있는 프로그램까지 찾아보다 보면 새벽 2시 가까이 돼 잠을 자게 된다.

다음 날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는 A 양은 1교시부터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

부족한 잠은 쉬는 시간 의자를 붙여놓고 눕거나 수업시간을 이용해 보충한다.

A 양은 "밤에 귀가해 스마트폰을 열면 1∼2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며 "어떤 친구는 수업시간 두 시간 연속으로 잠을 자는 경우도 있다"고 귀띔했다.

고등학생들의 수면을 방해하는 '주범'이 스마트폰이라는 학생들의 자체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311/011/3f3afc30ab960081d42070c6b9f72fb7.jpg" width="453" height="303" border="0" alt="3f3afc30ab960081d42070c6b9f72fb7.jpg" /></p>

<div></div>
<p>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는 고교생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p>
강원도교육청 학생기자단이 최근 춘천 지역 고교생 145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관련해 설문 조사한 결과 116명(80%)이 '수면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수면 시간이 줄어든 요인으로는 학생 65명(44.8%)이 스마트폰(SNS)을 꼽았다.

이어 학원 22명(15.2%), 숙제 및 수행평가 과제 40명(27.6%), 게임 3명(2%), 기타 14명(9.7%) 순이다.

학생들의 수면 시간은 약 6∼7시간이 63명(43.4%)으로 가장 많았고 약 4∼5시간 61명(42%), 약 8∼9시간 10명(6.9%) 등이다.

수면 시간이 3시간 이하라고 응답한 학생도 7명(4%)이나 됐다.

9시간 이상 잠을 잔다고 대답한 학생은 4명(2.8%)에 그쳤다.

춘천 시내 고등학교에서는 오후 9∼10시까지 야간 자율학습이 이뤄지고, 학원은 자정까지 운영된다.

또 학교와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나 수행평가 과제물도 적지 않다.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311/011/b63a2be3bf5607fc5d5ad57f356e2958.jpg" width="439" height="259" border="0" alt="b63a2be3bf5607fc5d5ad57f356e2958.jpg" /></p>

<div></div>
미국 국립수면재단이나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하는 청소년 수면 시간은 8.5∼10시간이다.

이번 춘천지역 학생들의 수면시간 조사결과는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현실이기도 하다.

청소년인권단체 '아수나로'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지난해 6월 한 달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전국 고3까지 6천26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인문계 고교생의 평균 수면 시간은 5시간 50분에 불과했다.

청소년들의 짧은 수면 시간은 자살 생각 등을 최대 2.5배까지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의 사망 원인 중 1위는 자살이다.

을지대 의료경영학과 유기봉 교수와 연세대 보건대학원 박은철 교수팀은 2011∼2013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참여한 중·고생 19만1천642명을 대상으로 수면과 자살 행동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지난해 영국에서 발간되는 국제학술지(BMJ Open)에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하루 중 수면 시간이 7시간이 채 안 되는 학생들은 7시간을 자는 학생들보다 자살 생각을 한 비율이 1.5배 높았다.

반면 7시간을 넘겨 자는 학생들은 자살 생각 비율이 0.6배 수준으로 낮아졌다.

연구팀은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하루 7∼8시간이면서 취침시간은 11시, 기상 시간은 7시일 때 청소년들의 자살 관련 행동의 위험도가 가장 낮았다고 설명했다.

강원교육청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건전하게 활용하도록 지도하는 교육도 한계가 있고, 학교 밖 아이들의 생활까지 규제할 수도 없어 대책을 마련하기 어렵다"며 "학교뿐만 아니라 학부모, 우리 사회가 이 같은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학생들이 건전한 생활을 하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3: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학생회장 얼마면 되니?]]></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47]]></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74/011/0b5557f70a5570bb8d33b3694d749f75.jpg" border="0" alt="0b5557f70a5570bb8d33b3694d749f75.jpg" />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74/011/5eec29fe34b7f3ce947769e7dd20c94f.jpg" border="0" alt="5eec29fe34b7f3ce947769e7dd20c94f.jpg"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74/011/d562f5f7f68b0e51ed8c87a27eaa0d9c.jpg" border="0" alt="d562f5f7f68b0e51ed8c87a27eaa0d9c.jpg"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74/011/fe976e2ec190c9f85f3e8a361b84c3db.jpg" border="0" alt="fe976e2ec190c9f85f3e8a361b84c3db.jpg"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74/011/6db3cdec6a89ff5a0043ceba39699cb2.jpg" border="0" alt="6db3cdec6a89ff5a0043ceba39699cb2.jpg"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74/011/0a7c160017e90c14c7679b002b426eea.jpg" border="0" alt="0a7c160017e90c14c7679b002b426eea.jpg"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74/011/975b4d731671e9ae4e08fd67ce8033d1.jpg" border="0" alt="975b4d731671e9ae4e08fd67ce8033d1.jpg"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74/011/fefcb6e07275098a79646de5e4628d06.jpg" border="0" alt="fefcb6e07275098a79646de5e4628d06.jpg"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74/011/d558ffec0c4210547fec4639d0c49905.jpg" border="0" alt="d558ffec0c4210547fec4639d0c49905.jpg"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74/011/71fefe867253b61f4f5a139efe86c745.jpg" border="0" alt="71fefe867253b61f4f5a139efe86c745.jpg" /></p>
<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74/011/2aebdfead4deccc8b6a18c15c84cd252.jpg" border="0" alt="2aebdfead4deccc8b6a18c15c84cd252.jpg" />]]></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2: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2병, 원인은 뇌에 있다]]></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4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중2병, 원인은 뇌에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48/011/c299dd1dafd4c0d37e3c09314364e168.jpg" border="0" alt="c299dd1dafd4c0d37e3c09314364e168.jpg" /></p>

<div></div>
‘중2병’.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이 말의 뜻을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을 듯하다. 부모의 말이라면 곧잘 듣던 우리 애가 어느 순간부터 충동적이고, 반항적이며, 감정조절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인다.

모바일게임이다, ○○톡방이다 등등 자기들끼리의 관심사에는 병적이다 싶을 정도로 몰두하면서도 부모와는 말조차 안 섞은 지 오래다. 말이라도 걸어 볼라치면 짜증부터 내기 일쑤이다.

왜 이러는 걸까.

답은, 아직도 성장 중에 있는 청소년기 우리 아이들의 뇌에 있다.

아기로 태어나기 전부터 만 한 살 정도가 되기까지, 사람의 뇌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이러한 폭풍성장은 한 살 이후 그 속도가 현저히 저하되지만, 뇌영역에 따라 15~20세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중요한 사실은, ‘뇌의 관제탑’ 역할을 하는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주로 사람의 뇌에서 전두엽의 앞쪽인 이마 쪽에 위치하는 부분을 말함)이 뇌의 어떤 부위보다도 그 발달이 가장 느리다는 것이다.

인간의 뇌에서 가장 늦게까지 성숙하는 전전두엽은 각종 정보를 통합하고, 감정, 욕구 등을 조절한다. 매 순간 들어오는 정보와 과거에 저장한 정보를 총괄, 재편집해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이 뇌 부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감정 및 욕구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거나, 충동을 억제하기 어렵게 된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라는 정서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이 전전두엽의 기능 이상이 지목되기도 한다. 청소년기 우리 아이의 뇌는 제대로 작동하기에는 아직은 미숙한 전전두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기 특유의 ‘질풍노도’와 같은 행동 양식을 보인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뇌관제탑’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머리를 많이 쓰는 일, 특히 전전두엽을 많이 사용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뇌는 쓸수록 발달하는 몇 안 되는 몸의 기관 중 하나로 많이 쓰면 쓸수록 제 기능을 발휘한다. 반대로 잘 발달된 전전두엽을 타고 났다 하더라도, 우리가 실생활에서 이 뇌 부위를 적절히 사용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없다.

우리의 전전두엽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책을 읽거나, 새로운 정보에 노출시키는 등 생각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운동과 적당한 수면 역시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여행을 즐기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 등 평소의 습관과 노력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2: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명석한 두뇌’ 스트레스 해소가 관건 … 후회·자책감 뇌 발달 ‘毒’]]></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4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명석한 두뇌’ 스트레스 해소가 관건 … 후회·자책감 뇌 발달 ‘毒’</p>
<p style="text-align:center;">
뇌 피로 누적시 ‘해리현상’, 언어학대는 언어기능 손상 … 빈곤, 우울증·학업성취도 저하 영향</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42/011/7263e825923e4e5589ea63923f7798f2.jpg" width="437" height="270" border="0" alt="7263e825923e4e5589ea63923f7798f2.jpg" /></p>

<div></div>
<p>가정폭력을 목격하는 것만으로도 시각정보와 관련한 기억력 신경회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p>
좋은 두뇌가 자녀의 우수한 학업성적과 성공적인 인생의 핵심 요인이라고 믿는 부모들은 자녀의 두뇌 발달을 위해 갖은 노력을 쏟아붓는다.  ‘교육 열혈맘’들은 태아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영어·수학태교에 힘쓰고 영유아 시기엔 각종 그림책과 영어책을 활용해 아이에게 들이내민다. 하지만 스트레스, 가정환경, 경제력 등 외부요인이 아이의 뇌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는 아이의 뇌 성장에 있어 ‘양날의 검’ 같은 존재다. 아이는 성장 과정에서 외부 자극과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것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인다. 이 과정에서 받는 적당한 스트레스는 시각적·청각적 중추를 자극해 뇌 발달에 도움을 주지만 스트레스를 적당량만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요즘처럼 교육열이 높은 시대엔 부모의 욕심이 아이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준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이의 뇌는 위기상황임을 인식하고 ‘에피네프린(epinephrine)’과 ‘코티솔(cortisol)’ 등 스트레스호르몬을 분비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결국 뇌는 지치게 된다. 이들 호르몬은 기억을 관장하는 뉴런(신경세포)를 억제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감정의 뇌’라고 불리는 대뇌변연계, 그 중에도 편도체와 기저핵에도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 이 부위가 손상되면 감정조절이 미숙해지고 단기기억에 어려움을 느낀다.

뇌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만들기 위한 보호반응으로 만성피로증후군이 발생한다. 또 뇌가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낼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자포자기하게 되면 멍한 상태, 이른바 ‘해리현상’을 보이게 된다.

별다른 이유 없이 아이를 혼내거나 윽박질러 후회와 자책감을 계속해서 곱씹게 할 경우 코티솔 분비가 촉진돼 두뇌 발달에 치명적이다. 반대로 아이가 사랑받거나 감사하거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면 베타엔도르핀이나 세로토닌 등 뇌 발달에 도움되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동학대 등 가정폭력은 개인의 뇌 발달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구타 등 신체적 학대가 아니더라도 정서적 학대 경험이 뇌에 평생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막말, 무시, 윽박지름 등 정서적 학대의 경우 평범한 가정에서 아무런 죄의식 없이 행해질 수 있어 더 위험하다. 최지욱 가톨릭대 교수는 “아동기에 다른 학대 없이 부모의 언어적 학대만을 경험한 젊은 성인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학대군은 신경회로 발달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언어표현을 담당하는 영역과 언어이해를 담당하는 영역 사이를 연결하는 신경회로가 크게 차이나고, 우울증이나 불안감과 관련 있는 신경회로도 언어학대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가정폭력을 목격하는 것만으로도 시각정보와 관련한 기억력 신경회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즉 언어적 학대는 언어기능에, 시각적 학대는 시각기능에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부의 양극화가 점차 심화되는 상황에서 가정의 경제력이 아이의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우울한 연구결과도 있다. 여러 해외 연구결과에 따르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란 학생은 학업성취도가 낮고 성인이 된 뒤에도 비합리적인 결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아직 빈곤과 두뇌 발달간 연관성을 입증할 만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주로 미국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가 이뤄지고 추세다.

미국 듀크대와 위스콘신 매디슨대 공동연구팀이 ‘미국의학협회저널 소아과학(JAMA Pediatrics)’에 게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빈곤층 자녀는 대뇌 신경세포가 모인 회백질이 또래 평균보다 8∼10% 적었다. 회백질 양이 적은 곳은 주로 행동과 학습을 관장하는 전두엽과 측두엽이었다. 빈곤층 어린이는 학업성취도가 20% 정도 뒤처진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가난이 두뇌 발달을 저해하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제적 요인 탓에 두뇌 발달에 필요한 교재 등이 부족해 자극을 덜 받는 등의 이유가 막연하게 거론되고 있을 뿐이다. 가난한 부모의 부정적·폭력적·소극적 심성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저소득층의 미취학 아동은 학습·기억·스트레스조절과 관련된 해마와 스트레스·정서와 관련된 소뇌편도체간 연결성이 떨어져 9~10세 시기에 우울증을 앓을 확률이 높다는 미국 워싱턴대의 연구결과도 있다.

서유헌 뇌연구소장은 “뇌와 정서적 측면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수없이 많으며 가난이 반드시 아이들의 삶을 나쁜 쪽으로 운명지우고 어두운 인생행로로 밀어 넣는 것은 아니다”며 “단 가난이 주는 부정적인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아 성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아이가 가능한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부모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1: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똑똑한 자녀 기르려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과대 관심 금물]]></title>
			<link><![CDATA[http://www.biostn.com/?kboard_content_redirect=164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똑똑한 자녀 기르려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과대 관심 금물</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koreabns.com/xe/files/attach/images/1597/215/011/72853581f36d095e9e22053d013f4457.jpg" width="471" height="223" border="0" alt="72853581f36d095e9e22053d013f4457.jpg" /></p>

<div></div>
# 올해 5살 형진(가명)이는 일주일 간 7명의 학습지 선생님과 마주한다. 한글과 수학, 영어, 모형놀이 등을 매일 2∼3가지씩 배운다. 이런 일상은 엄마의 배려에서 비롯됐다. 형진이 엄마는 “방문 교사들에게 엄마가 바쁘니 대신 놀아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형진이는 점차 소극적인 아이로 변했다. 말이 부쩍 줄더니 어느새 귀를 닫고 소통을 하지 않으려 한다.

유아를 둔 부모들은 혼란스럽다. 아이에게 적합한 교육을 꿈꾸고 계획하지만, 고민은 이어진다. 아이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학습의 수준을 가늠하기 어려울 때가 자주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전업주부인 김인숙(가명·34세) 씨는 “흥미를 알아가는 이 시기야 말로 다양한 직·간접 교육이 필요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유아 학습의 경우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분야를 부모가 판단해 시작하는 사례가 많다. 직장인 채은하(가명·32세) 씨는 “영어와 발레 등을 신청했는데, 모두 아이가 좋아서 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이가 좋아하면 쉽게 지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깔려 있었다. ‘학습’보다 ‘놀이’란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실제로 부모들은 대개 재미와 학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택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부모들의 이 같은 ‘착각’을 우려했다. 심성경 원광대 유아교육과 교수는 “모든 것을 부모에게 의지하는 유아들은 칭찬을 받을수록 엄마가 원하는 방향에 자신을 맞추고 그걸 좋아하는 것처럼 표현하게 된다”며 “부모는 아이가 왜곡돼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아이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놀이들은 부모의 조기교육에 대한 기대감에 묻혀버린다는 얘기다. 경기도의 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은 평균 3개의 사교육을 받지만 엄마들은 학습을 시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원에 오기 전 시간표대로 움직였던 아이들은 정작 친구들과 놀이를 못하거나 규칙을 지키지 않기도 한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 영·유아의 75% 가량이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그 규모는 초·중·고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증가폭의 10배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심 교수는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초등학교 2학년말쯤 나타나는 내재적 자존감이 개인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유아시절 학습 스트레스에 치인 아이들은 실패감을 맛보고 이후 학습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사춘기에 접어들면 유아기의 기억까지 되짚어 반감을 표하는 사례도 있다. 이때 일부러 공부를 안 하려고도 하는데, 이는 부모에게 가장 치명적인 앙갚음이란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뇌가 수용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제한적이다. 미성숙한 뇌에 부담이 이어지면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사그라진다. 서유헌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원장은 “유아기부터 지식교육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뇌가 순수할 때 감정을 제어할 수 없게 되면 초·중·고 시기 인성교육으론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CDATA[007BOND]]></author>
			<pubDate>Thu, 16 Jul 2020 15:31:1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biostn.com/?kboard_redirect=9"><![CDATA[무명게시판 2020-07-06]]></category>
		</item>
			</channel>
</rss>